대림 디움, 인기 욕실 소품 단돈 100원 판매 등 '세일페스타' 진행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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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디움이 온라인 공식 쇼핑몰 '디움몰'에서 최다(多)할인 최대(大)혜택을 담은 '대림 디움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0 코리아 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거실과 안방의 욕실을 한 번에 바꿀 수 있는 '욕실 초특가 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59만원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대림 디움몰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제품과 신제품을 골라 최대 44% 할인을 제공한다. 특히 인기 욕실 소품을 최대 99% 할인한 단돈 100원에 판매하는 등 풍성한 혜택도 마련했다.

'대림 디움 세일페스타' 기획전 한정으로 준비된 '욕실 초특가 패키지'는 거실과 안방의 욕실을 한 번에 교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양한 옵션을 갖춘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리버스톤'과 '모던그레이'도 패키지에 포함돼 있어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고급스러운 욕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최근 새롭게 출시된 '강마루 스테디 시리즈'와 '루나 갤러리 및 리온N 프렌치 3연동 중문' 등의 시공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품절 대란을 일으킨 각종 필터헤드와 흡착식 홀더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할인해 주고 욕실 리모델링 무료 실측 서비스도 진행한다.

대림 디움 관계자는 "대림 디움 세일페스타는 2020 코리아 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소비자들이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디움몰의 인기 제품 및 신제품을 모두 포함한 이번 기획전의 풍성한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림 디움은 대림바스가 55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을 바탕으로 2018년 론칭한 인테리어 브랜드다. 욕실을 넘어 집 전체로 영역을 확장하며 토탈 홈 인테리어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